일본 이가라시 냉장은 내년 1월 베트남 타이닌성(구 롱안성)에 있는 롱하우(Long Hau) 산업단지에서 냉장창고를 착공해 2027년 6월 준공할 예정이라고 최근 밝혔다.
이번에 설립되는 냉장창고는 ▲부지면적 3만 6600㎡(1만 1090평) ▲연면적 1만 8556.56㎡(5623평) ▲건축면적 1만 6160.12㎡(4897평) 규모다. 약 2만 2000팔레트를 수용할 수 있다.

창고 내 주요 설비는 ▲자동 랙 설비(냉동, 약 1만 1000팔레트) ▲이동 랙 설비(냉동·냉장·정온·드라이, 약 1만 1000팔레트) ▲급속 냉동 설비, 해동 설비 ▲에너지 절감형 자연 냉매 냉동기 ▲태양광 발전 설비(1067kWp) ▲자가발전 설비 ▲양압 공조 시스템 ▲고객용 임대 오피스(5실) 등이다.
에너지 절감 설비는 앞으로 베트남과 일본 정부 정책 등을 반영해 도입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가라시 냉장은 일본 내 11개 거점에서 냉장창고를 운영하고 있으며, 태국에는 1990년 진출해 3개 냉장창고를 두고 있다. 베트남에는 2024년 11월 현지 법인을 설립했으며, 지난 9일 냉장창고 설립을 위한 기공식을 열었다.

이가라시 냉장은 베트남에 진출해 있는 자국과 태국 거점 고객의 냉장 보관 수요에 대응하는 한편, 현재 진행 중인 식품 상사와 도매 사업과의 연계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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