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베트남, ‘하노이 매장 내 쥐 출현’ 관련 입장 발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의 베트남 현지 운영 주체인 GS25 베트남이 하노이 매장에서 발생한 ‘쥐 출현’ 논란과 관련해 1일 공식 입장을 밝혔다.

베트남 소셜미디어를 통해 하노이 두이탄(Duy Tan)점 매장 안에서 쥐가 돌아다니는 모습이 확산하고, 현지 미디어 보도가 잇따르자 뒤늦게 입장을 표명한 것이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에 따르면 쥐는 조리 공간으로 보이는 장소에 출현했다.
1일 기준 GS25 베트남은 ‘쥐 출현’을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또한 사과 대신 ‘관심에 감사하다’는 표현을 사용했다.

GS25 베트남은 해당 정보를 인지했으며, 신속하게 사실관계 확인과 사안 규명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또한 전 매장 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다고 전했다. GS25 베트남은 사실관계 확인 과정에서 관계 당국, 전문 기관과 적극 협력할 준비가 돼 있으며,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관련 정보를 계속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GS25는 2018년 호찌민에 처음 진출한 뒤 지난해 11월 기준 400호점을 돌파하는 등 빠른 속도로 매장 수를 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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