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코노미야키·철판구이 브랜드 ‘치보(Chibo)’를 운영하는 치보홀딩스가 베트남 내 매장을 추가로 연다.
치보홀딩스는 2026년 5월 하순부터 6월 초순에 걸쳐 미국, 베트남, 중국 등 3개국에서 신규 매장을 순차적으로 개점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출점으로 치보의 해외 매장은 대만 직영점 두 곳을 포함해 총 11곳으로 늘어난다. 회사 측은 각 지역의 유력 파트너 기업과 협력해 일본 식문화인 오코노미야키와 철판구이의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 고객층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베트남에서는 6월 1일 ‘치보 하노이 이온몰 하동점’을 개점한다. 이번 매장은 치보가 2015년 베트남 1호점을 연 이후 11년 동안 축적한 현지 운영 경험을 반영한 점포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치보 하노이 이온몰 하동점은 오코노미야키와 철판구이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일본식 종합 외식 매장에 가까운 메뉴 구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매장에서는 오코노미야키와 철판구이 외에도 생선회, 튀김, 닭꼬치 등 다양한 일본 음식을 제공한다. 대형몰을 찾는 가족 단위 고객의 수요를 고려해 단일 메뉴 전문점보다 폭넓은 일본 음식 경험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한편 치보는 1973년 일본 오사카 센니치마에에서 창업한 오코노미야키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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