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만 다낭 비치 리조트(Pullman Danang Beach Resort)는 출장과 여가를 결합한 ‘블레저(bleisure)’ 여행 수요에 맞춰 최근 시설을 확충했다고 27일 밝혔다.
풀만 다낭은 여행 플랫폼 아고다(Agoda)의 ‘2026 여행 전망 보고서’를 인용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비즈니스 여행객의 76%가 출장에 여가 일정을 결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베트남에서는 이러한 추세가 더욱 두드러져 비즈니스 여행객의 85% 이상이 회의와 업무 일정을 마친 뒤 체류 기간을 연장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고 덧붙였다.

풀만 다낭은 이러한 여행객의 행동 변화에 발맞춰 기업 고객과 레저 고객 모두를 위한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영진 회의와 전략 워크숍은 물론 콘퍼런스와 기업 기념행사까지 다양한 비즈니스 이벤트를 개최할 수 있는 유연한 마이스(MICE)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고 소개했다. 현대적인 볼룸은 첨단 시청각 기술을 완비한 실내 행사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넓은 야외 공간은 열대 정원이나 해변을 배경으로 유연하게 행사를 구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리조트는 박미안 해변에 있어 다낭국제공항과 시내 중심부까지 모두 약 15분 거리로 접근성이 우수하고, 해변도 한적하다고 풀만 다낭 측은 전했다. 또 골든 브리지-바나힐스(Golden Bridge–Ba Na Hills),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호이안(Hoi An), 미선 유적(My Son Sanctuary) 등 주요 명소와도 가깝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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