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푹국제서비스·산업단지(VISIZ)와 SHINEC의 합작법인은 9일 푸토성 푸크옌(Phuc Yen)에서 푸크옌 산업단지 기공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푸크옌 산업단지는 111.3헥타르(ha) 규모로, 약 1조9,800억 동(약 1,114억 원)이 투자된다. 운영 기간은 50년이다. 오는 2027년 1분기까지 인프라 건설을 마무리한 뒤 고객에게 인도될 예정이다.
푸토성 경제개발 전략의 핵심 프로젝트로 평가받는 푸크옌 산업단지는 기술, 전자, 정밀공학, 지원산업, 물류 분야 기업들의 투자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VISIZ는 밝혔다.
응우옌 하이 뚱(Nguyen Hai Tung) VISIZ 대표는 “푸크옌 산업단지는 단순한 생산 거점을 넘어서는 공간”이라며 “투자자들이 장기적으로 안심하고 사업을 구축하고 확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푸크옌 산업단지는 노이바이 국제공항에서 약 10분 거리에 있으며, 노이바이-라오까이 고속도로에도 직접 접근할 수 있다. 회사 측은 내부 도로망, 대용량 전력 공급, 상하수도 시스템, 중앙집중식 폐수처리장 등은 모두 국제 기준에 맞춰 구축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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