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팩 소재 제조업체 셀바이오휴먼텍은 지난 3월 베트남 다낭 탐탕 산업단지(Tam Thăng) 내 공장의 소재 생산 설비 증설을 완료해 늘어나는 마스크팩 시트 수요에 대응할 생산 기반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셀바이오휴먼텍은 이번 증설을 바탕으로 주력 소재 사업의 성장세를 이어가는 한편, 화장품 OEM·ODM과 하이드로겔 사업을 확대해 성장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셀바이오휴먼텍은 지난해 주요 마스크팩 시트 소재의 판매가 늘면서 관련 매출이 약 1.63배 증가했다고 전했다.
기존 소재 사업 확대와 함께 화장품 제조 사업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부터 CGMP 규격에 부합하는 화장품 제조소에서 양산을 시작하며 OEM·ODM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소재 공급 중심 구조에서 나아가 자사 소재가 적용되는 시트 마스크와 패드 중심의 제조 사업으로 확장해 가격 경쟁력과 사업 포트폴리오를 함께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하이드로겔 사업도 직접 제조 체계로 전환한 뒤 본격적으로 육성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회사는 연구부터 제조까지 가능한 생산 체계를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대응 역량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해외 시장 확대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글로벌 화장품 기업과의 협업, 일본·중국 고객사와의 소재 제품 개발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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