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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분기 베트남 산업용 부동산 시장 결산 – 하노이

2025년 4분기 베트남 산업용 부동산 시장 결산

  1. 하노이
  2. 호찌민
  3. 다낭

2025년 4분기 하노이 산업용 부동산 시장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

하노이는 9개의 산업단지와 1개의 하이테크파크를 운영 중이며, 총면적은 약 3,000헥타르(ha)다. 신규 개발이 가능한 토지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정책의 초점은 산업용 토지의 고도화된 활용과 현장 중심의 투자 유치에 맞춰져 있다. 기존 입주 기업이 직면한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단계적인 생산 확대를 도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4분기에는 신규 산업단지가 가동된 사례가 없었다. 다만 투엉깟(Thuong Cat)에 조성되는 ‘하노이 하이테크 바이오파크(Hanoi High-Tech Bio Park)’가 착공되면서 바이오테크와 연구개발(R&D) 프로젝트 유치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5년 4분기 기준 하노이의 산업용 부동산 시장은 전 분기 대비 운영 지표에 큰 변동 없이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평균 입주율은 약 87%, 산업용 토지 임대료는 제곱미터(㎡)당 222달러로, 신규로 개발할 수 이쓴 토지가 점점 제한되는 가운데 공급과 수요 간 균형이 유지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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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기존 산업단지는 이미 높은 입주율에 도달해 있어 단기적으로 임대료를 조정할 여지는 제한적이며, 거래는 주로 잔여 필지 또는 소규모 확장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하노이 내 토지 제약으로 인해 외국인집적투자(FDI)는 점차 인접 지역으로 이동하는 추세이며, 특히 흥옌(Hung Yen)은 임대할 수 있는 토지의 가용성, 경쟁력 있는 가격, 수도 하노이와의 인프라 연계성 등을 바탕으로 눈에 띄는 투자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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