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e스포츠는 오는 6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글로벌 팬페스트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화생명e스포츠 1군 선수단 전원이 참석해 베트남 현지 팬들과 직접 만나 소통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베트남을 1억 명이 넘는 인구 가운데 MZ세대가 약 47%를 차지하는 젊은 시장으로 보고 있으며, e스포츠 성장 잠재력이 높은 국가로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베트남에서 열린 팬페스트의 유료 티켓은 판매 시작 4분 만에 매진되는 등 현지에서 높은 인기를 보였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또 행사 참가자 대상 설문에서 재참여 의향은 99.8%로 집계됐고, 참가자 중 1020세대 비중은 94%에 달했다고 전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2018년 한화생명이 창단한 프로 e스포츠 게임단으로, 현재 리그 오브 레전드(LoL) 팀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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