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전기자동차 제조업체 빈패스트(VinFast)는 자동차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재편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새로운 플래그십 럭셔리 모델 2종인 ‘락홍 800S(Lac Hong 800S)’와 ‘락홍 900S(Lac Hong 900S)’을 공개했다.
빈패스트 라인업은 기존의 ▲VF 대중형 승용차 ▲그린(Green) 상용 모빌리티 ▲럭셔리 모델 ‘락홍(Lac Hong)’ 등 3대 축으로 구성된다.

락홍은 럭셔리 모델의 정점으로 민족적 자긍심을 기리기 위해 구상됐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현재 900 LX, 900S, 800S 모델로 구성된다. VF 라인은 VF 3부터 VF 9까지 다양한 세그먼트를 아우르는 대중형 승용 전기차 포트폴리오이며, 7인승 VF MPV 7도 여기에 포함된다. 그린 브랜드는 상업·서비스 모빌리티 솔루션을 위해 개발됐으며, 리모 그린(Limo Green), 헤리오 그린(Herio Green), 네리오 그린(Nerio Green), 미니오 그린(Minio Green) 등이 있다.

이번에 공개된 락홍 800S와 락홍 900S는 2027년 출시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2025년 플래그십 락홍 900 LX를 선보인 바 있다.
한편 빈패스트는 현재까지 15개 이상의 전기차 모델을 개발·출시했다. 2025년 한 해에만 베트남에서 17만 5000여 대를 인도하며 국가 판매 기록을 수립했다.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