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보기술(IT) 서비스 업체 VTI는 지난해 한국에서 매출이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또한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의 수많은 프로젝트에 적용한 ‘엔드투엔드(End-to-End) 디지털 전환(DX) 솔루션’의 성과를 인정받아, 베트남 과학기술부가 주최한 ‘2025 메이크 인 베트남(Make in Vietnam) 디지털 제품 시상식’에서 해외 시장 진출 부문 최고 영예인 ‘최우수 디지털 제품 금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VTI는 산업별 전문 컨설팅 역량, 맞춤형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 독자 솔루션을 결합한 형태의 포괄적 DX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특히 전략 컨설팅부터 솔루션 설계, 구축, 운영, 최적화, 장기적 확장에 이르기까지 DX 전 과정을 고객사와 함께 수행한다고 강조했다.
VTI는 선제적으로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연구개발(R&D), 프로젝트 수행, 시스템 운영, 사내 교육 등 기업 운영 전반에 생성형 AI 솔루션을 통합했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 기업이 중요하게 여기는 ‘속도’와 ‘품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VTI는 IBM, 서비스나우, 세일즈포스,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IT 기업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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