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지역 농수산식품과 화장품 기업 10개 사가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2026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에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참가 기업들은 김, 전복, 고추장, 유자차, 배즙 등 전남 대표 농수산식품과 스킨케어 제품, 마스크팩 등 화장품을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제품 시식·체험 행사와 일대일 수출 상담이 진행됐다고 전라남도는 전했다.
특히 유자차와 배즙 등 건강 음료는 건강과 간편성을 중시하는 베트남 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호응을 얻었고, 김, 전복, 고추장 등 전남 대표 식품도 현지 유통업체와 바이어로부터 수출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았다고 덧붙였다.
전남산 화장품은 스킨케어 제품과 마스크팩을 중심으로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신규 거래선 발굴 가능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전라남도는 이번 박람회가 전남 기업들이 베트남 소비 트렌드와 현지 수요를 직접 확인하고, 바이어 네트워크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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