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빈그룹 산하 빈펄(Vinpearl)은 역내 주요 온라인 여행, 항공, 유통 분야 기업들과 일련의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해외 여행객의 접근성을 확대하고, 빈펄과 그룹 산하 빈원더스(VinWonders), 빈펄 골프(Vinpearl Golf), 빈팰리스(VinPalace) 생태계의 글로벌 입지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빈펄과 아고다(Agoda), 에어아시아 무브(AirAsia MOVE), 비마이게스트(BeMyGuest), 글로벌틱스(GlobalTix) 간 협약은 2026년 5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진행되는 또 럼(Tô Lâm)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태국, 싱가포르, 필리핀 공식 방문 일정의 일환으로 열린 베트남-태국 비즈니스 포럼과 베트남-싱가포르 기술 연결 포럼에서 체결됐다.
태국에서 빈펄은 통합 관광·호텔·엔터테인먼트 생태계의 국제적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아고다, 에어아시아 무브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하기로 했다. 싱가포르에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주요 여행 체험 기술·유통 플랫폼인 비마이게스트, 글로벌틱스와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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