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체류하거나 거주하는 우리나라 국민 수는 총 181개국에서 약 70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베트남에 거주하는 한국인은 19만여 명으로 나타났다.
재외동포청이 31일 공개한 「2025 재외동포현황」에 따르면, 재외동포 수는 700만 6703명으로, 2년 전인 2022년 말 기준 재외동포 규모(708만 1510명)와 비교해 1.06%(7만 4807명) 감소했다.

우리나라 동포가 많이 거주하는 국가는 미국(255만 7047명)이며, 중국(184만 8241명), 일본(96만 970명), 캐나다(26만 3153명)가 뒤를 이었다.
베트남은 19만 2683명으로 5위를 기록했다. 일반체류자가 18만 3615명, 유학생이 9,068명으로 집계됐다. 영주권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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