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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echcombank, 2026. 5.

베트남 금융사도 해외 인재 확보 투어… 테크콤 계열사, 홍콩서 행사

베트남 선두권 상업은행 테크콤뱅크(Techcombank)가 처음으로 해외에서 인재 확보를 투어에 나섰다.

테크콤뱅크는 홍콩에서 ‘해외 보험 인재 로드쇼 2026’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아시아의 주요 보험 허브 중 하나인 홍콩은 테크콤뱅크의 주요 목표 시장 가운데 하나라고 은행 측은 전했다.

글로벌 보험 전문가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테크콤뱅크 생태계 내 두 보험사인 테크콤 라이프(Techcom Life, 생명보험)와 테크콤 인슈어런스(Techcom Insurance, 손해보험)가 국제 무대에 공식 데뷔했다고 테크콤뱅크는 밝혔다. 두 보험사는 데이터, 기술, 고객 중심성을 기반으로 새로운 세대의 보험 사업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로드쇼에는 프라나브 세스(Pranav Seth) 테크콤 인슈어런스 회장, 무케시 필라니아(Mukesh Pilania) 테크콤 라이프 최고경영자, 베오 응우옌(Veo Nguyen) 테크콤뱅크 최고인사책임자 등 경영진이 대거 참석했다.

테크콤뱅크 그룹의 생명보험 부문인 테크콤 라이프는 출범 초기부터 강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테크콤뱅크는 밝혔다. 출범 6개월 만에 성장 궤도에 올랐으며, 2026년 1분기 방카슈랑스 시장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또한 테크콤 인슈어런스는 2025년 전국 280개 지점과 3,500명 이상의 영업 인력을 통해 65만 명 이상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덧붙였다.

테크콤뱅크는 앞으로도 해외 보험 인재 로드쇼를 계속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글로벌 인재를 유치하고 베트남에서 차세대 보험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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