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엣비즈코리아
출처: Cellid, 2026. 3.

셀리드, 항원 플랫폼 기술 베트남 특허 등록

예방백신 개발 기업 셀리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AdCLD-CoV19-1 OMI)에 적용된 자사의 항원 플랫폼 기술이 베트남에서 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코로나19 백신에 적용된 항원 특허는 미국, 유럽, 중국, 인도, 브라질, 싱가포르, 태국, 인도네시아 등에 출원돼 심사가 진행 중이며, 지난 2024년 4월 러시아를 시작으로 일본과 한국에서는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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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ellid, 2026. 3.

셀리드는 백신 항원 특허에 적용된 기술을 통해 스파이크 단백질의 안전성을 높이고 면역원성을 증진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스파이크 단백질은 구조상 ‘퓨린 절단 부위(furin-cleavage site)’를 포함하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투여 후 스파이크 단백질이 체내에서 생성되면 퓨린 절단 부위가 체내 효소에 의해 절단될 가능성이 커지고 이로 인해 단백질의 체내 유효 기간이 짧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베트남 특허 등록이 셀리드의 기술력이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이자, 특허 분쟁 우려를 해소하는 동시에 해외 기술 의존도를 낮추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베트남은 ‘AdCLD-CoV19-1 OMI’의 임상 3상 시험이 시행된 국가라고 덧붙였다.

한편 셀리드는 지난 2월 신규 코로나19 LP.8.1 변이 대응 백신의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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