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엣비즈코리아
출처: Omdia, 2026. 2.

지난해 베트남 스마트폰 시장, 삼성 1위… 애플 2위

지난해 베트남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애플이었고, 그 뒤를 중국 업체들이 이었다.

시장조사 업체 옴디아(Omdia)에 따르면, 삼성은 26%의 점유율을 기록했고, 애플은 20%를 차지했다. 오포(18%), 샤오미(17%), 비보(6%)가 상위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각 업체별 구체적인 출하량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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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Omdia, 2026. 2.

동남아시아 전체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삼성은 1위에 올랐다. 삼성 스마트폰 출하량은 직전년도 대비 5% 증가한 1,790만 대를 기록했으며 시장 점유율은 18%로 확대됐다. 갤럭시 17 시리즈가 호응을 얻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동남아시아 주요 5개국 가운데 삼성은 베트남과 태국에서 1위를 차지했고, 샤오미는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에서 각각 1위에 올랐다. 필리핀에서는 트랜션이 다른 업체들과 큰 격차로 선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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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Omdia, 2026. 2.

동남아시아 스마트폰 시장에서 스마트폰 업체들의 성과가 국가별 역학에 좌우되며, 성장 여부는 효과적인 포트폴리오 현지화 전략에 달려 있다고 옴디아는 분석했다. 대표적인 사례로 아너(Honor)는 지난해 출하량이 전년 대비 두 배로 증가한 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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