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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VinFast, 2026. 4.

빈패스트, 인니·필리핀서 친환경 렌탈 서비스 개시

베트남 전기자동차 제조업체 빈패스트(VinFast)는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의 승차 호출과 운송 서비스 운전자를 대상으로 부담 없는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는 렌탈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운전자들이 전기차로 쉽게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더욱 친환경적인 운송 체계로의 전환을 돕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운전자들은 빈패스트의 공인 딜러 네트워크를 통해 그린(Green) 라인업 차량을 렌트할 수 있다.

새로운 렌탈 서비스는 빈패스트의 그린 차량 라인업을 중심으로 운영된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특히 고빈도 운송 서비스에 맞춰 특별히 설계된 헤리오 그린(Herio Green)과 리모 그린(Limo Green)이 포함된다고 전했다. 이들 모델은 내구성, 에너지 효율성, 총보유비용(TCO) 등을 최적화했으며, 동시에 일상적인 운행에서의 승차감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고 강조했다.

한편 빈패스트는 2029년 3월까지 동남아시아에서 자사가 운영하는 충전소(V-Green)에서 무료 충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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