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공산당 제14차 전국대표대회가 1월 19일 하노이에서 개막했다.
‘연대–민주–규율–돌파–발전’을 주제로 한 이번 제14차 전대는 오는 25일까지 계속되며, 전국 560만 명의 당원을 대표하는 1,586명의 대표가 참석한다.
이번 전대는 베트남이 새로운 시대로 전진하기 위한 사고방식과 비전, 전략적 결정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 공산당 창립 100주년을 맞는 2030년(1930~2030)까지의 국가 발전 목표를 달성하고, 베트남 사회주의공화국 창립 100주년을 맞는 2045년(1945~2045)을 향한 비전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대에서는 베트남 공산당 제13기 중앙위원회의 정치보고서, 지난 40년간의 사회주의 쇄신 과정과 관련된 주요 쟁점을 종합한 보고서, 당 헌장 시행 15년(2011~2025)을 평가하고 개정·보완 방향을 제시하는 보고서, 제13기 중앙위원회의 지도·지휘 활동을 평가하는 보고서 등을 논의하고 채택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아침 당과 국가 지도부 대표단은 하노이에 있는 호찌민 주석 묘소를 찾아 헌화했다. 대표단에는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르엉 끄엉 국가주석, 팜 민 찐 총리, 쩐 탄 만 국회의장이 포함됐다.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