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량, 올해 26% 증가… 565TWh 도달 전망

전 세계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량이 올해 26%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조사 업체 가트너(Gartner)는 전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량이 2025년 447테라와트시(TWh)에서 2026년 565TWh로 증가할 것이라고 최근 밝혔다. 특히 인공지능(AI) 최적화 서버가 2026년 전체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량의 31%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링란 왕(Linglan...

기업 마케팅 예산, AI 활용에도 인건비 비중 늘어

기업들이 마케팅에서 인공지능(AI) 활용을 늘리는 가운데, 인건비 비중도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기술 컨설팅 업체 가트너(Gartner)는 최근 열린 가트너 마케팅 심포지엄/엑스포(Gartner Marketing Symposium/Xpo)에서 인건비가 마케팅 예산에서 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인공지능(AI)의 가치가 기술 자체만이 아니라...

글로벌 공급망 선두 기업의 3대 트렌드

세계적으로 우수한 공급망 조직을 선정하고, 이들의 성과를 이끈 핵심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정보기술 컨설팅 업체 가트너가 발표한 ‘글로벌 공급망 톱 25(Global Supply Chain Top 25)’에서 슈나이더 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이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엔비디아(NVIDIA)는 2위, 월마트(Walmart)는 3위를 각각 기록했다...

기업 전략에 반영해야 할 데이터·분석 최신 트렌드 6선… 가트너

오는 2030년까지 기업 10곳 중 1곳 이상이 ‘인공지능 우선(AI-first)’ 기업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들 기업은 AI 에이전트, 시맨틱스, 융합형 데이터·분석 플랫폼 도입에서 경쟁사보다 앞서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정보기술 컨설팅 기업 가트너(Gartner)의 칼리 이도인(Carlie Idoine) 애널리스트는 최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행사에서 “조직들은...

아·태 AI 투자에도 ‘포모’ 확산… 베트남 기업 44% “충분한 평가 없이 투자”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기업들의 인공지능(AI) 투자와 도입이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상당수 기업은 이른바 포모(FOMO), 즉 경쟁에 뒤처질 수 있다는 불안감으로 충분한 검토 없이 결정을 내리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서비스형 매니지드 네트워크 제공업체인 엑스페레오(Expereo)가 시장조사 업체 IDC에 의뢰해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약 70%의 조직이 AI에...

베트남 소비자, “한국산은 품질보다 디자인… 삼성의 나라”

베트남 소비자의 인식 속에서 한국의 위상은 ‘세련된 디자인을 앞세운 삼성의 나라’에 가까운 것으로 파악됐다. 일본처럼 품질 이미지를 장악하지도, 미국처럼 글로벌 프리미엄 이미지를 확보하지도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장조사 업체 큐앤미(Q&Me)가 10일 발표한 베트남 소비자의 국가별 제품 인식 조사에 따르면, 한국 제품을 ‘매우 긍정적’으로 본 응답자는 25%로...

AI 코딩 비용, 2028년 평균 개발자 연봉 넘어설 전망

인공지능(AI) 거대언어모델(LLM)의 토큰 소비 증가와 사용량 기반 라이선스 모델로의 전환으로 인해 2028년에는 AI 코딩 비용이 평균 개발자 연봉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정보기술 리서치·자문사 가트너(Gartner)는 최근 토큰 기반 AI 지출이 증가하면서 예산 압박과 비용 대비 효과 입증 과제가 부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AI 토큰은 생성형 AI 모델이...

베트남 유통시장 혈투, ‘품질’의 이온과 ‘편리성’의 롯데마트

베트남 현대식 유통시장에서 롯데마트와 이온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베트남 소매판매 규모는 2025년 2,050억 달러로, 전년 대비 9%대 성장했다. 현대식 유통이 전체 소매판매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아직 27~30% 수준으로, 성장 여지가 큰 시장으로 평가된다. 시장조사 업체 아시아서클즈(Asia Circles)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베트남 현대식 유통시장은...

계약 위반으로 발생한 손해배상액 한도를 합의할 수 있나.

손해배상액 예정(liquidated damages) 조항의 유효성에 관하여 베트남 법원의 판단은 현재 엇갈리고 있다. 베트남 법령은 손해배상액 예정에 관하여 명시적으로 규정하고 있지 않다. 민법과 상법은 손해배상액 결정에 대해서 서로 다른 접근법을 취하고 있는데, 민법은 채무불이행 당사자가 지급해야 할 배상액은 당사자 간의 합의에 따른다는 입장인 반면, 상법상 손해배상액은 상대방 당사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