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베트남행 경제 사절단, 삼성-현대차 등 205개사 확정

이달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될 윤석열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에 국내 기업 205개사가 경제 사절단으로 참여한다.

베트남 경제 사절단은 대기업 24개, 중견기업 28개, 중소기업 138개, 경제단체 및 협·단체 12개, 공기업 3개 등으로 구성됐으며, 공급망 협력과 미래 산업 분야 공조 등 차세대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고 대한상공회의소는 13일 밝혔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 구광모 LG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조현상 효성그룹 부회장 등 12개 그룹사의 총수와 최고경영자는 앞서 프랑스에서 열리는 대통령의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참석에 동행한 후 베트남으로 건너가 베트남 경제 사절단에 합류한다고 대한상의는 전했다.

이번 베트남 경제사절단은 모집 공고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한 기업을 대상으로 교역 및 투자 실적, 유망성, 미래 산업협력 성과 등을 기준으로 선정됐다고 대한상의는 밝혔다.

베트남 경제 사절단은 대한상의가 주관하는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및 양해각서(MOU) 체결식에도 참여하여 베트남 기업인들과 미래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비즈니스 확대 기회도 물색하게 된다고 대한상의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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