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4연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지만, 건강 문제가 앞으로 권력 구도의 주요 변수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조영남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는 15일 인천대 송도캠퍼스에서 열린 ‘2026년 현대중국학회 춘계공동학술회의’ 패널토론에서 “시진핑 주석이 연임하지 않겠다는 근거를 찾을 수 없다”며 “현재로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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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생활비보다 트럼프 때문에 더 걱정” … 심리지수는 지역내 1위
동남아시아 주요국의 우려 사항 가운데 미국 트럼프발 관세가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생활비 상승과 기후변화·자연재해·환경오염에 이어 3위로 꼽혔다. 특히 베트남에서는 트럼프 관세를 생활비 상승보다 큰 걱정거리로 꼽았다. 싱가포르 UOB(United Overseas Bank)가 최근 발간한 ‘UOB 아세안 소비자 심리지수 연구 2025(UOB ASEAN Consumer Sentiment
트럼프 라운드 격랑 속 또 럼·이재명의 첫 만남에 거는 기대
이재명 신정부가 2025년 6월 4일 출범한 후 처음으로 한국을 찾은 해외 정상은 베트남 또 럼(Tô Lâm) 공산당 서기장으로 기록됐다. 또 럼 당 서기장은 10일부터 13일까지 방한해 한국과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더욱 굳건하게 다지며, 최근 요동치는 국제 무역 질서 속에서
베트남, 대미 수출 관세 20%로 타결…미국산 수입품은 무관세
베트남이 미국과의 무역 협상을 통해, 당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했던 46%의 관세율을 20%로 대폭 인하하는 데 최종 합의했다. 대신 베트남은 미국산 제품 수입 시 무관세를 적용하기로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또 럼(To Lam)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무역
베트남, 암호화폐 제도권 수용 방침 … 거래 시범 운영키로
베트남이 그동안 방치했던 암호화폐를 제도권으로 수용하기 위한 첫걸음을 뗀다. 5일 베트남 정부 포털에 따르면, 재무부는 이달 중 암호화폐와 디지털 자산의 거래를 포함한 시범 운영 프로그램을 총리에게 제출할 예정이다. 베트남은 전체 인구의 21%가 암호화폐를 보유하며, 아랍에미리트(UAE)와 미국에 이어 보유율 기준으로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