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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곡점에 선 베트남의 신동빈… ‘대마불사’로 살아난 롯데, 이제 시작일 뿐

롯데그룹이 베트남에서 다시 한번 살아났다. 그룹 차원에서 공들여 추진했다가 좌초 직전까지 몰렸던 호찌민 투티엠(Thủ Thiêm)의 롯데 에코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 이야기다. 사업 철수라는 배수진까지 꺼내 들었지만, 결국 베트남 개발사 팟닷(Phát Đạt)과 현지 금융권이 참여하는 새로운 구조로 사업이 다시 움직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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