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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창고 승자는 휴머노이드 아닌 ‘다기능 로봇’

최근 휴머노이드 로봇이 주목받고 있지만 적어도 2028년까지는 제조·공급망 분야에서 이를 실제 양산 단계로 확장하는 기업은 20곳 미만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처럼 휴머노이드 로봇이 파일럿 단계에 머무는 반면 다기능 로봇은 물류창고의 승자로 부상할 것이라는 게 정보기술 컨설팅 업체 가트너(Gartner)의 예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