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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247, 감자집, 그리고 파리크라상

얼마 전 처음 방문한 박닌은 그다지 깊은 인상이 남지 않았다. 매우 짧은 방문이었고, 거의 행사장 안에 머물렀기 때문에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사실 이렇게 그냥 스쳐 지나갈 곳이 아니었다. 박닌은 베트남 내에서 경제적으로 가장 뛰어난 성적표를 쥔 곳 가운데 하나다.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