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경쟁의 중심이 모델 개발에서 산업 현장 적용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생성형 AI 확산과 파운데이션 모델 보급으로 AI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앞으로의 경쟁력은 모델 자체의 성능보다 이를 실제 산업 운영에 얼마나 효과적으로 결합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진단이다. 컨설팅 업체 프로스트 앤드
태그 : 로보틱스
빈다이내믹스-스킬드 AI, 휴머노이드 로보틱스 ‘맞손’
베트남 빈그룹 산하 빈다이내믹스(VinDynamics)는 로보틱스용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는 스킬드 AI(Skild AI)와 휴머노이드 로보틱스, 체화형 인공지능(AI)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복잡하고 역동적인 환경에서 운용할 수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개발과 배포를 가속화하는 동시에 제조, 물류, 호텔·외식·관광, 상업
물류창고 승자는 휴머노이드 아닌 ‘다기능 로봇’
최근 휴머노이드 로봇이 주목받고 있지만 적어도 2028년까지는 제조·공급망 분야에서 이를 실제 양산 단계로 확장하는 기업은 20곳 미만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처럼 휴머노이드 로봇이 파일럿 단계에 머무는 반면 다기능 로봇은 물류창고의 승자로 부상할 것이라는 게 정보기술 컨설팅 업체 가트너(Gartner)의 예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