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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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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지와 내용

본 보고서는 베트남 내 유럽 기업(EuroCham)이 2025년 11월에 개최된 ‘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2025(Vietnam Business Forum 2025)’에서 ‘반드시 달성해야 할 돌파 과제(Must-Win Battles)’로 제시한 핵심 개혁 아젠다를 한국 기업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활용하도록 돕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되었다.

베트남 정부가 추진하는 녹색 전환·디지털 전환·산업 고도화 흐름 속에서 유럽 기업들은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가장 시급하고 구조적인 과제라고 판단되는 사안을 선별해 제안하고 있다.

본 보고서는 ▲그린 성장과 건설 ▲지속 가능한 금융 ▲모빌리티 ▲헬스케어의 네 가지 축을 중심으로 각 분야의 규제 방향·기회·리스크를 분석한다. 이를 통해 베트남의 경제·정책 전환이 어떤 방식으로 산업단지, 제조, 물류, 소비재, 디지털 비즈니스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지 제시한다.

또한 화장품, 디지털, 지식재산권, 관광, 물류 등 분야별 부록에 수록된 분야별 과제·권고안을 포함해 실제 규제 변화가 기업 운영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정리한다.


베트남 정부가 추진하는 규제·행정·산업 구조 개편은 외국 기업의 모든 운영방식에 직접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일본 기업이 가장 먼저 겪은 문제는 바로 내년에 한국 기업이 직면하게 될 ‘선행 리스크’입니다.

이번 보고서는 베트남 일본상공회의소(JCCI)가 VBF 2025에서 공식 제기한 네 가지 핵심 이슈를 기반으로, 베트남 비즈니스 환경의 실제 변화를 한국 기업 관점에서 재해석한 자료입니다.


베트남은 1987년부터 원자력 발전을 검토해 왔으며, 일본·러시아 협력 하에 2009년 닌투안성 건설이 승인됐으나 2016년 경제성 문제로 중단됐다. 2024년 11월 재개를 결정한 원전 사업은 안정적 전력 공급과 청정에너지 확보를 통한 2050년 넷제로 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국가사업으로 용지 확보·인재 육성을 추진하나, 투자 자금, 장기간 건설, 법제 미비, 전문인력 부족이 주요 과제다. 기술·자재 기업에 구체적 진입 기회를 제공하며, 정책·환경 연구에도 유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