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데이터센터 산업이 활기를 띠는 가운데, 베트남이 비용 경쟁력을 갖춘 잠재력 높은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Cushman & Wakefield)가 최근 발간한 ‘아시아·태평양 데이터센터 건설 비용 가이드 2026’에 따르면, 역내 데이터센터 구축 비용이 지역별로 큰 차이를 보이면서 앞으로 시장에...
로케이션
하노이 인근 푸크옌 산업단지 기공… 2027년 1분기 완공 예정
빈푹국제서비스·산업단지(VISIZ)와 SHINEC의 합작법인은 9일 푸토성 푸크옌(Phuc Yen)에서 푸크옌 산업단지 기공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푸크옌 산업단지는 111.3헥타르(ha) 규모로, 약 1조9,800억 동(약 1,114억 원)이 투자된다. 운영 기간은 50년이다. 오는 2027년 1분기까지 인프라 건설을 마무리한 뒤 고객에게 인도될 예정이다. 푸토성 경제개발 전략의...
베트남 내 물류 기업 3,000개… 매년 14% 성장, 문제는 ‘인력’
베트남의 역동적인 경제를 반영하듯 물류 산업이 매년 14~16% 성장하고 있으며, 약 3,000개의 관련 기업이 활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러한 성장 국면에서 가장 큰 우려로 인력 부족이 꼽힌다. 베트남 물류 전문 매체 VLR은 최근 베트남물류서비스기업협회(VLA) 조사 결과를 인용해, 2030년까지 물류 산업에 20만 명이 넘는 인력이 필요하지만 현재 공급은 수요의 약 40%...



























